
작가가 되고자 하는 열망은 가득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는던중
큰딸이 찾아 왔다.
"아빠, 요즘 네이버 웹툰에 전독시 연재 하는데 한번 봐봐."
"그게 뭔데?"
"아무튼 재미있어."
"아니 그게 뭐냐고."
"전지적독자시점!"
이렇게 짧은 말을 남기고 큰딸은 자기방으로 쪼르르 들어가버렸다.
원래부터 씹덕이였던지라 갑자기 전독시가 궁금해졌다
네이버 웹툰으로 접속해 전독시를 정주행하던중
이놈이 원래 웹소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웹소설!
항상 네이버 시리즈에 올라오던 그 수많은 소설들
그중에 전독시가 있었다.
웹툰을 보다 말고 웹소설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아! 이거 진짜 넘기기 귀찮네 단행본 나온거 없나?"
바로 검색!!!!!!!
그리고 교보문고로 달려갔다.
단행본 8권을 바로 들고와서 열심히 읽던중
문득 다른 웹소설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책을 덮고 네이버시리즈에 다시 접속해 다른 소설들을 하나씩 클릭해보았다.
문법! 개판!
오타 작렬!
직설적!
욕설난무!
"뭐야 이런걸 돈주고 사본단 말이야?"
처음 만나는 새로운 장르에 조금 당황했지만 무언가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웹소설 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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